안녕하세요 고객님 하늘바라기입니다.
소중한 상풍평 너무너무 감사드려요~
더욱더 노력하는 하늘바라기가 되겠습니다.
즐거운하루보내시고 감사합니다.
[ Original Message ]
제가 키가 아주 작아요 150정도거든요.
그래서 치마가 발목까지 와요^^;;
허리부분에 살짝 올려서 입으니깐 그나마...그나마 괜찮네요.
촌스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꽤 괜찮아요.
입으니깐 그렇게까지 촌스럽다는 생각은 안들구요. 싸구려같다는 생각도 안들어요.
물론 개인차는 다 있겠지만요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